Peach Shelter
파란하늘과 수 많은 별들이 가득한
복숭아쉼터
저희 펜션은 천년고찰과 백담사 입구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담한 펜션입니다.
풀내음과 계곡물소리, 새소리가 끊이지 않는,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.
화려하고 거창하진 않지만, 식구들 혹은 친구들과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입니다.
저희 복숭아쉼터의 작은 바램이라면..
오시는 분들 모두 집같이 편하게,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라는 작은 맘 뿐입니다.
